팬츠찾아준 고마운 이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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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이치환 댓글 1건 조회 1,840회 작성일 14-08-05 14:51본문
ㅎㅎ친구들과 하계mt.정신없이 놀다 아침에 후다닥 나오느라 수영복바지 샤워실 두고옴(신상)
집에와서 생각나 전화하니 호랑이 이모"야이놈아 내가 너 빤스까지 챙겨주랴!!"하시네.
어제 찾으러갔더니 와 감격! 빨아서 말려서 고이 접어두심!!
고마와용 시드니이모 짱!
집에와서 생각나 전화하니 호랑이 이모"야이놈아 내가 너 빤스까지 챙겨주랴!!"하시네.
어제 찾으러갔더니 와 감격! 빨아서 말려서 고이 접어두심!!
고마와용 시드니이모 짱!
댓글목록
펜션지기님의 댓글
펜션지기 작성일
ㅎㅎㅎ 빤스가 새거라서 버리려다 세탁했답니다-이모왈-
즐거운 여름 되세요.감사합니다
